2011年7月31日日曜日

ハングルの呼び掛け文が出来ましたのでアップします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되풀이하자 말라!
세계에서 1000만 명 시위를 벌리자!

모든 핵과 원전을 없애자! 전쟁을 막아내자!
피폭 66주년 8.6 히로사마 대행동

후쿠시마와 히로시마의 분노를 연결시켜 반 원전 세계대회를!

후쿠시마를 돌이켜 주어라! 고향을 돌이켜 주어라! 애들의 목숨을 지커 주어라! 원전도 방사능도 없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을 지작하자! – 후쿠시마의 노동자, 농민, 어민들, 학생, 부모와 애들의 분노의 외침입니다. 그것은 66년 전 “인간을 돌이켜 주어라”며 일어선 히로시마의 피폭자들의 외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능량은 히로시마의 80배입니다. 더이상 핵에 의한 피해, 희생을 내서는 안됩니다. 피폭 66년째인 8월6일, 반핵 원점의 땅 히로시마에서 전세계를 향해 힘껏 호소 합시다. “히로시마를 그리고 후쿠시마를 되플이 하지 말라!” “모든 핵무기과 원전을 즉시 폐절하라!”라고.

간이 살고 일하는 기쁨을 느끼며, 애를 키우며 그리고 행복하게 늙어 가는…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이러한 인간사회의 영위와 이를 떠받치는 자연을 근본으로부터 파괴했습니다.
후쿠시마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빼앗아면서 그래도 “원전 재가동에 나라의 존망이 걸려 있다”(JR도카이 회장)는 말을 내뱉는 자본가들. ‘탈 원전’을 말하면서도 결국은 원전을 유지하려는 간 정권. 저들은 후쿠시마를 되플이 할 수 있어도 원잔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력 위기로 경제가 붕괴된다” “고용도 없어진다”라고요? “일자리가 필요하면 방사응 정도는 참아라”는 말인가요? 애당초부터 노동자나 농민, 어먼을 잘라 버리며 희생해 온 것이 “원전을 움지겨라”라고 외치고 있는 패거리들의 정체가 아닙니까?
돈과 폭력과 거짓말로 원전을 만를어내고 원전노동자에게 피폭을 강요하고 방대한 ‘죽음의 재’와 핵무기의 원재료(플루토늄)을 만들어내고 엄청난 이익을 봐 온 넘들을 흥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청년의 미래와 애들의 목숨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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